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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쓸모 있는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용자 경험을
가장 쓸모 있는 디지털 프로덕트로 만들어 내는 우리는 대한민국의 UX 디자인 컨설턴시 입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는 단순하고 명쾌한 해법을 지향합니다. 외형적인 화려함을 위해 맹목적으로 기술과 트렌드를 따르다 보면 본연의 기능을 외면하게 되고 시장의 공감을 얻지 못합니다. 우리는 오랜 기간을 거치는 동안 경험이 쌓이고 생각의 시야가 넓어질수록 보다 더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보적인 기술을 유용하게 활용하여 기업에게는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고 사용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쓸모 있는 디지털 프로덕트를 만들어 갑니다.

Creative
Co- Convergence

우리가 20년 동안
변함없이 추구해 온 가치입니다.

세상에 완전히 같은 것은 없습니다. 기업의 브랜드나 제품, 서비스는 고유의 본질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용자나 소비자가 만나는 접점에서 다양한 형태의 사용자 경험으로 전달됩니다. 우리는 시대가 변화하는 방향을 충분히 이해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발견하여 빠르게 실행으로 옮깁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크리에이티브는 목적과 이유가 있는 다름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기술 산업과 서비스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변화하는 디지털 패러다임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동료와 팀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양하고 선도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프로덕트가 중심이 되어
기업과 소비자가 만나는 접점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입니다.

Founder & CEO / Park Youngmin

지난 20년 동안
500여 개가 넘는 디지털 프로덕트의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디지털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 우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우리의 가치관과 지향점이 처음과 동일하게 변함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업이나 브랜드의 핵심 고객 경험을 발견하고 구체화시킵니다. 그것이 새로운 가치 창출을 만들어 내고 기업 이윤의 향상에 기여합니다. 서비스의 융합적 접근이 필요한 지금, 다양성을 겸비한 바이널씨는 건강한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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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경제를 선도하는
기업들과 함께 디지털의 미래를 고민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을 이끌어 가는 기업들과 함께 합니다. 각 기업의 수많은 프로젝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프로젝트를 주로 진행해왔습니다. 사용자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전략이 필요하고, 트렌드를 리드하는 콘셉트와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UX와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숙련된 프로젝트 관리를 통한 디지털 프로덕트의 품질은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검증되고 실효성 높은 바이널씨만의 고도화 된 UX프로세스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첫 번째 디지털 프로덕트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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