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을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개인에게 주어진 많은 기회를 바이널씨 안에서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감사의 표현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또 노력합니다.

우리는 건강한 생각을 응원합니다. 바이널씨가 가고자 하는 길은 짧고 굵게 끝나는 단거리 경주가 아닙니다. 더 멀리, 더 높이 가기 위한 목표가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도록 서로가 힘이 되어 주는 관심과 지원으로 잠시 주변도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일상 속에서 즐거움이 될 수 있는 순간들이 필요합니다. 한 달에 한 번 문화생활을 지원해 주는 비닐하우스를 통해 동료들과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그리고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다양한 리프레시 활동이 가능한 복지포인트로 이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