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Goods 상세

5oz 종이컵에 쓸모 있는 경험을 담다

상품구매하기

상품구매하기

우리는 매일 커피나 차를 마시게 됩니다. 어찌 보면 하루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소품 역시 음료를 담는 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기도 하는 종이컵에 우리가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담아 봅니다.

일반적으로 다방 커피라고 불리는 밀크 커피를 담기 위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5oz 컵에 바이널씨의 슬로건을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쓸모 있는 경험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오시거나 다양한 차와 커피를 마시는 경우에는 주로 10oz의 컵을 사용하게 됩니다. 작은 소모품이지만 안정감 있는 종이컵에 디자인된 바이널씨의 이미지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순간에서도 한 번 더 우리를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 생활 속에는 매일 접하게 되는 다양한 물건들이 있습니다.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이더라도 어떤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제품으로 다시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