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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은 마음 같은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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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텀블러를 사용합니다.
어디서든 넉넉한 양의 액체류를 담아 다니기 편한 우리의 트라이탄 보틀은 여름과 함께하는 소지품입니다.
그러다 차갑고 따뜻한 티와 커피, 물 모두 담을 수 있는 텀블러를 떠올렸습니다.
속이 시릴 만큼 차가운 얼음 모양 그대로 담기도 하고, 저릿하게 아픈 배에 따뜻한 온기를 닿게 해줄 뜨거운 물까지 품을 수 있는 냉보온 텀블러 말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만들어진 텀블러는 내구성은 강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고 세척이 불편하지도 않아 리유저블에 탁월합니다.
간결하지만 깔끔한 디자인과 다섯 종류의 컬러가 어우러져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꼭 맞는 소품이 됩니다.
리유저블 가능한 소품으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