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널은 약 8년간의 각자대표제 경영 체제를 기반으로 2012년 각각의 독립법인을 출범했다.
바이널 컨버전스 사업본부(대표 박영민)는 기존 조직 운영 체제를 유지, 확장하면서 바이널씨(VinylC)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바이널씨(VinylC)는 Co-, Creative, Convergence의 핵심 가치를 가지고, 약 14년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대기업들과 35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오며 안정적인 프로젝트 운영에 기반한 품질 높은 디지털 프로덕트 수행으로 경쟁력을 만들어 왔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UX 컨설팅 영역을 강화해 나가고 있고, 리서치와 전략, 그리고 가장 실용적인 UX/UI 디자인을 통한 구축과 서비스의 연간 운영을 통해 서비스 고도화 및 개선의 사업영역을 보다 더 견고하게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바이널씨 박영민 대표는 "가장 쓸모 있는 경험을 디자인하는 바이널씨,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