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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8주년 기념 에코백 제작

May 28, 2018

바이널씨가 5월 9일, 창립 18주년을 맞이했다.
올해에도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에코백을 제작하여 창립 18주년을 기념하고 축하 했다.

우리는 18이라는 강렬한 숫자를 위트 있게 표현하기 위해 바이널씨 글꼴 - 합체를 사용하였고, 에코백 중앙에 레터링을 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2000년 5월, 바이널씨는 밀레니엄버그라는 이슈가 수면 아래로 사라져갈 즈음에 처음 시작되었다.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의 일상이 중심이던 시절이었고, 기술이나 환경의 제약은 심했지만 경험 디자인이라는 이슈를 만들어 가며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지 벌써 18년이 지났다.

바이널씨는 앞으로도 디지털 프로덕트가 중심이 되는 사용자들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