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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널씨, NH농협금융 모바일 앱의 표준체계를 정립하다

Oct 18, 2018

바이널씨가 NH농협금융의 모바일앱 UI/UX 표준 체계를 새롭게 정립하였습니다.

우리가 경험하게 된 농협금융은 고유의 브랜드 철학과 이미지가 생각보다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브랜드였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변화와 모바일 금융의 확장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되는 과정에서 본연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정책이 혼란스러워졌으며 20~30대의 새로운 사용자층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바이널씨는 농협금융의 전통과 고유의 이미지는 왜곡시키지 않되 새로운 시대의 감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정책과 가이드를 수립하였습니다.


[아래 기사 원문]

농협금융지주는 '모바일 앱 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UI·UX) 표준 체계'를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농협금융의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쉽고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앱 UI·UX 표준 체계란 사용자 관점에서 모바일 화면의 메뉴 구성, 정보의 배치, 프로세스 등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디자인할 수 있도록 농협금융 계열사 공통의 표준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 그룹 차원의 가이드라인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상이한 메뉴 구성 등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이콘, 색상, 서체 등도 표준화해 고객 편의성뿐만 아니라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도 제고한다. 농협금융은 금융지주를 중심으로 은행, 카드, 생명, 손해보험 및 중앙회 상호금융의 실무자로 구성된 TF를 구성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립된 표준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농협금융 모바일 앱을 추가 분석·진단해 개선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농협금융지주는 표준 가이드라인이 준수될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하거나 고도화되는 계열사의 모바일 앱을 사전 점검해 사용자 편의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특히 오는 12월 출시 예정인 통합 스마트뱅킹 구축 사업과 연계해 스마트뱅킹, 금융상품 마켓, 퇴직연금, 스마트 인증 등 모바일 앱을 통합하는 한편 UI·UX도 대폭 개선해 출시할 예정이다.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전 계열사가 고객 불편사항을 귀담아들어 고객 중심의 쉽고 편리한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