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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데이터 드리븐 UX - 12th VinylConference

Jun 05, 2020

바이널씨의 열두 번째 바이널컨퍼런스가 지난 6월 4일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는 디지털 컨설턴시 아이뱅크(ibank)의 데이터컨설팅사업부 조규성 부장이 연사로 나섰다.

‘데이터 드리븐(Data Driven) UX’를 주제로 한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디지털 포메이션의 전환,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Ontact)로 변하는 사회적 맥락에서 높아진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투자 현황, 그리고 데이터 드리븐을 적용한 다채로운 실례가 발표됐다. 조규성 부장은 “데이터 드리븐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경험'이다. 소비자가 기업 서비스에서 이탈하지 않고 충성도를 유지하는 건 만족스러운 개인적 경험에 따라 좌우된다. 고객 경험의 차원을 높이는 건 콘텐츠와 데이터가 맞물려 진행될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뱅크 사를 예로 들어 에이전시가 어떻게 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나아갔는지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직관적인 데이터가 자사 서비스에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이라는 걸 인지한 아이뱅크는 디지털 컨설턴시로 정체성을 재확립했다. 자체 분석 프레임워크까지 만드는 등 노하우를 쌓았다. 데이터컨설팅사업본부를 리드하고 있는 조규성 부장은 “데이터 기반 컨설팅 에이전시로 확장하기까지 시행착오도 있었다. 하지만 인사이트와 경험을 더해가며 에이전시만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데이터 드리븐과 데이터 컨설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듯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질의도 이어졌다.

한편, 바이널씨는 지난해부터 외부의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바이널콘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내부 임직원의 동기 부여 및 동반 성장을 위한 내부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