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News 상세

바이널씨,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4개 프로젝트 수상

Apr 19, 2021

바이널씨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프로젝트는 △삼성증권 - 오늘의 투자 △KB국민카드- 리브메이트 △LG유플러스 - 일상비일상의틈 △CJ ENM - Shop+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 출품했다.

전년도와 다르게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부터 새로운 심사 시스템이 적용됐다. 아이디어/콘셉트(Idea) - 형태/시각적 요소(Form) - 기능/효율성(Function) - 차별성/특징 (Differentiation) - 영향력/책임 (Impact) 등 총 다섯 개 영역에 걸쳐 심사가 진행됐다. 디자인 외에도 콘셉트부터 사회적 영향력까지 서비스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시대에 필요한 디자인을 선정했다.

최종 심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널씨의 프로젝트는 형태(Form)에서 평균점 이상을 받았다. 이어 아이디어/콘셉트(Idea) - 기능/효율성(Function) 순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바이널씨가 지향하는 ‘창의적이면서 실용적인 디지털 프로덕트'라는 디자인 철학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바이널씨는 시대적 니즈를 담은 디지털 프로덕트를 만들어 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