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널씨가 '쓸모'에 대한 생각을 담아 브런치 채널을 개설했다.
지난 20여 년간 쓸모 있는 경험에 대해 고민해 온 바이널씨는 매일 사용하는 디지털 프로덕트에 담긴 쓸모를 발견하고, 우리만의 시각으로 그것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그렇게 쌓인 인사이트를 쓸모 있는 주제로 카테고리하고,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한 콘텐츠로 브런치 채널과 바이널씨 홈페이지 내 인사이트 메뉴에 정리하고 있다.
바이널씨가 발견한 쓸모 있는 경험의 인사이트를 나누는 브런치 채널은 아래 URL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