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널씨는 제품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부각시켜 새로운 안랩만의 웹 스타일을 만들고 이를 일관되게 적용시키고자 했다.

제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포그래픽의 활용을 높이고 동영상과 관련기사를 연관시키는 등 다양한 미디어 정보를 제공하여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One Source Multi Language 방식으로 개발해 향후 확장되는 국가의 Rollout이 용이하고 거버넌스 관점에서 각 국가의 개발 소스 및 서비스를 통합하여 관리를 용이하게 설계하였다.

잠재 고객이 구매 고객이 되고 구매 고객이 재구매를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사용 동선을 위해 Search-Understanding-Trying-How to buy라는 세일즈 시나리오에 맞게 UI를 설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