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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상세

손쉬운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찾는 당신에게 - 미래에셋대우 m.ALL

Launch
Feb, 2021
Client
미래에셋대우
UX
UX Concept Building, Lo-Fi Prototyping, Wireframing, UI Design, Sketch, Zeplin

개인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개인의 취향에 맞춘 콘텐츠를 큐레이션 하는 단계를 넘어 편리와 필요성 모두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나아가고 셈이다. 이런 서비스는 마치 호텔의 컨시어지처럼 개인 요구에 맞춰 생활 전반에서 걸친 모든 것을 일괄적으로 처리해 준다. 디지털 환경의 발달로 컨시어지 서비스의 저변도 점차적으로 넓어지고 있다. 일상 영역에 제한되던 컨시어지 서비스는 자산관리 분야에서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미래에셋대우는 통합자산관리 서비스인 m.ALL을 오픈 플랫폼으로의 개선을 진행했다. 자산 관리에 관심이 있고 효율적인 방식을 찾는 누구나 컨시어지 같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m.ALL은 은행, 증권 보험, 카드를 비롯해 금융상품, 연금관리, 투자 솔루션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바이널씨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찾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와 기존 서비스 이용 고객을 모두 만족하도록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적용했다. 오픈형 서비스가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UI/UX, 디자인 가이드 등을 바탕으로 m.ALL의 로드맵도 수립했다. 범람하는 자산관리 서비스 중에서도 m.ALL이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m.ALL은 금융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가볍게 터치(Touch) 해 사용자 누구나 확장된 이용 가치를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것이 서비스의 가치와 맥락을 만들어 앱 이용 목적으로 연결되도록 밸류 컨시어지(Value Concierge) 모듈화 콘셉트로 UX 전략을 기획했다. 이 컨시어지 모듈은 서비스를 유형별로 분석한 화면 모듈화 전략과 선택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모듈화 플랫폼 전략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해도 조언-데이터-맥락적 연결이라는 일관된 사용자 경험으로 연결된다.

m.ALL은 유기적으로 순환되는 UI 구조에도 변화를 줬다. 금융, 자산관리 등이 단방향으로 전달되던 이전의 UI 구조를 개선했다. 사용자 이용을 유도하는 게 어려웠던 이전과 달리, 맞춤 메인을 통해 유형별 서비스를 제안해 사용자의 관심 제고와 효율적인 이용을 유도한다. 특히, 고객 유형별로 맞춤형 메인 콘텐츠를 구성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는 장점을 살렸다. 비회원, 잠재 고객, 회원 등 고객 유형별에 따라 빅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메인 콘텐츠로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서비스 경험이 서비스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개선했다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친근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전달하는데 집중했다. 통합자산관리 서비스가 자칫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사용자를 위해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이는 방식으로 디자인했다. 데이터를 재정의하고 쉽고 깔끔한 레이아웃으로 구성해 콘텐츠 집중도를 높였다.

미래에셋대우의 일관된 브랜딩을 위해 브랜드 컬러인 미래에셋 오렌지(Miraeasset Orange) 컬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서비스 전체에 통일감을 부여했다. 홈 화면과 그래픽 요소에 생동감을 더했다.
또한, 서비스의 맥락을 만들어 서비스의 이용 목적과 가치를 연결하는 밸류 컨시어지(Value Concierge) 모듈화의 효과적인 시각화를 위해 메시지 영역을 강화했다. 콘텐츠 정보를 카드형 레이아웃으로 배치해 구성에도 유연함을 살렸다.

누구나 쉽게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으며, 그것이 금융 투자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m.ALL이 맥락 있는 적절한 서비스로 그 가치가 전달하기를 기대한다.

Credits

  • Project Manager

    Lee Yongjoo

    UX Designer

    Seo Mihae, Song Yunkyung, Kim Taeyeon, Kim Jeongseo, Hwang Iro

  • UI Designer

    Lee Joowon, Choi Woochang, Park Heesoo, Kim Byul, Kim Haneul

    Creative Director

    Kim Young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