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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쓸모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
오늘도 부드러운 음악과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공간은 사람들의 생각과 언행에도 영향을 줍니다. 디지털로 이루어져 있는 삶의 방식에 익숙하지만 사용자의 감정을 이해해야 하는 우리들에게는 항상 새로운 영감이 필요합니다. 자유롭고 트렌디한 공간은 디자인 싱킹을 도와줍니다.
우리는 회사에서 많은 시간들을 보내게 됩니다. 누군가와 회의를 하고 의견을 나누고 또 휴식을 취하는 모든 공간이 불편하지 않고 기분 좋은 경험이 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공간 곳곳에 바이널씨가 만든 글꼴-합체가 있습니다. 하나의 유닛이지만 여럿이 모여 다양한 형태로 변화해 나가는 글꼴의 콘셉트는 바이널씨가 원하는 크루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피로감이 몰려오는 늦은 오후, 우리의 리프레시를 도와주는 VInylCandy는 소소한 행복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는 논리적이지만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공간이 주는 감성의 에너지는 차별화된 접근을 가능하게 해주는 조력자의 역할이 되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부담 없이 협업하고 토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제안하며 빠르게 실행해 보는 과정들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