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널씨(VinylC)가 삼성증권이 새롭게 선보인 mPOP의 서비스 시나리오 영상을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를 통해 공개했다.

5월 23일부터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는 글로벌 핀테크 트렌드와 한국 핀테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였다. 삼성증권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에서 mPOP의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을 소개하며 행사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삼성증권 mPOP 서비스는 계좌개설, 국내주식, 해외주식, 금융상품 거래와 자산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조회가 가능함을 강조하였다.

바이널씨(VinylC)는 삼성증권 mPOP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주식거래내역을 분석하여 그들의 취향에 맞는 종목을 추천, 제안하는 AI 주식 추천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서비스 영상에는 User flow를 통해 최소한의 조작으로 정보 조회와 주문이 가능한 최적의 트레이딩 편의성을 흥미롭게 설명해 주었다.

바이널씨는 다양한 서비스의 경험을 기반으로 기술 산업과 크리에이티브의 융합적 접근을 통한 사용자 경험 중심의 디지털 프로덕트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를 기반에 두고 디지털 프로덕트가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 시나리오 비디오의 제작을 통해 UX 디자인 전략 수립과 다양한 브랜딩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로의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