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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상세

일상을 원더풀 하게 - CJ의 통합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Launch
Feb, 2018
Client
CJ ONE
UX
In-Depth Interview, UX Concept Building, UI Concept Building, User Flow, Lo-Fi Prototyping, Hi-Fi Prototyping, Wireframing, UI Design, Sketch, Zeplin
Tech
HTML5, CSS, CSS Preprocessor, Web/App Accessibility, SEO

바이널씨는 CJ ONE을 통해 차별화된 온/오프라인의 통합 경험을 제공하고, 쉽고 편리한 기능과 트렌디한 감성 디자인을 구축하며,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통한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여 대한민국 ONLY ONE 생활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했다. 특히 리텐션 기능 및 Fun 요소를 강화의 강화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의 UX 및 모듈화 개발을 진행하여, 모바일에 최적화된 트렌디한 UI를 구현하였다. 또한 라이프 스타일 마케팅 콘텐츠로 개인 맞춤형 생활 가이드를 제공하여, 구매 및 웹로그 Data를 활용한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하였다.

CJ ONE 로고의 포인트 컬러를 모티브로 CJ ONE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모듈과 타입에서 사용되는 CJ 제휴 브랜드의 기본 컬러는 BI에서 추출한 색조(Hue)를 기준으로 채도와 명도를 조정해서 사용하도록 했다. 이 외 각 이벤트의 컬러나 제휴 브랜드의 특징이 강한 경우 해당 색조를 BI 컬러의 T&M에 맞춰 사용하였다.

서비스 내 사용되는 브랜드 아이콘은 각 브랜드의 고유 컬러에 따라 추출된 컬러를 사용하였으며, 사용자들에 재미와 흥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캐주얼&심플의 콘셉트로 디자인 하였다.

복잡했던 광고 콘텐츠를 상단 영역에 모아 별도의 영역으로 구조화 하였고, 우에서 좌로 흘러가는 슬라이드 인터랙션을 사용하여 시각적인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메인 영역에서는 모듈화된 서비스 콘텐츠와 이벤트를 사용자 개인화 및 실시간 데이터에 맞춰 출력하도록 하여 고객의 참여와 호응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광고와 콘텐츠를 흥미 있게 열람할 수 있도록 매거진을 제작하였다. 사용자의 참여, 소통, 공감을 유도할 수 있는 화면을 구성하여 앱 내 체류와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콘텐츠 그루핑에 태그를 분류하여 사용자 탐색이 용이하도록 제작 했다.

우리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앱 내 체류시간을 늘려 제휴 브랜드의 체험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행동 유도(Affordance)의 일환으로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한‘원더랜드(ONE.THE.LAND)를 신설했다. 콘텐츠 미션 등의 재미요소를 추가하였고, 그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을 보상함으로써 고객이 서비스 내에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고객에게 CJ ONE 포인트 적립 현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쉽고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마이 페이지 내에도 다양한 요소를 배치하여 일관성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우리는 사용자의 개인화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혜택 정보의 제공 방법을 다각화하였다. 우선 낮/밤의 시간대를 구분하여 낮에는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활용한 주변의 오프라인 브랜드를, 밤에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온라인 브랜드 위주로의 콘텐츠를 분류하였고 이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제품을 추천하여 정보 탐색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Credits

  • Project Manager

    Park Yunsue

    UX Designer

    Yoon Chiseong, Jo Wonhui, Noh Jihye

    UI Designer

    Yoon Jiyeon, Baek Seonghee, Lee Hyoeun, Kim Jihye

    Interaction Designer

    Kim Gisang, Yoo Jungsun

  • Front-end Developer

    Lim Donggu, Park Giwan, Ou Seongjin

    Back-end Developer

    Nam Ghiwook, Jung Seungwoo, Kim Jeonggi, Joo Jinyong, Kim Min